① 방문일시 :8월 중순

② 업종명 :sm 플레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sm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니

⑥ 업소 경험담 :

전날에도 예약 시도했다가 한번 출펑맞고 예약 성공한 유니입니다

실장님이 와꾸 괜찮다고 하시네요

기대를 안고 방문.. 오.. 괜찮습니다 ㅎ 키도 크고 얼굴도 괜춘하네요

서로 플레이에대해 이야기 하는데 디테일함이 느껴집니다

상황극을 이야기하고 씻으러 가봅니다

상황극에 무척 충실하네요 ㅎㅎ

멘탈이 약하면 힘들어할수 있는데 본인이 즐기며 받아줍니다

ㄷㅅㄹ , ㅅㅍ 다 가능하구요 중간중간 꼴릿한 멘트도 섞어줍니다

성향이 있다면 즐달할수 있는 조건을 다 갖추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라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플레이가 끝나고나서 토크타임입이다

각자의 플레이 경험담을 즐겁게 나누고 왔네요

즐달했습니다 ^^

1. 언제 방문하셨나요?

24일 밤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처음 인증은 좀 걸리지만 나름 괜찮네요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옆집 아가씨 혹은 여사친같은 분위기 전체적으로 친근하면서 부끄럼을 타네요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평소 관심있던 장르라 도전해볼수 있는 업소가 여기뿐이라 

걱정했는데 나름 잘 맞춰주고 노력하려는게 보이네요.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첫 방문이라 인증을 하고 실장님이 안내해주신 사항을 상기하며 

입장하니 지수언니가 수줍게 반겨주네요.

키는 늘씬하고 가슴은 이쁜모양의 비컵정도 사이즈입니다.

얼굴이 작아서 비율이 좋아보이는 언니였습죠.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씻고 나오니 어떤 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처음이라 아직 잘 모르고 그냥 막연하게 기구를 사용하고 강간플같은걸 하고 싶다 하니 살며시 웃는데 좋네요.

그리고 기구를 탐색하던 중 전신 망사가 있길래 그것을 입어달라고 요청하니 수줍어하면서 갈아입는데 부끄럽다고 빤히 쳐다보지 말아달라하는데 귀엽습니다. ㅎㅎ 

다 갈아입고 기구로 이쁜이를 괴롭히니 반응이 오는지 저의 소중이를 물고 안나줍니다. ㄷㅅㄹ이 아주 일품이네요. 스스로 기구를 쓰면서 제 소중이를 목깊이 넣었다 뺐다 ㅎㅎ 그러더니 기구에 자극을 받아 팔딱거리네요 ㅎㅎ

그러더니 못참겠다며 제 소중이에 ㅋㄷ을 씌우고 박아달라 애원해서 마치 ㄱㄱ하듯 잡아먹었네요 ㅎㅎ 서비스가 좋고 대화도 잘 이어나가는 친근한 지수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