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춰 도착해 연락 드리니 준비가 늦어졌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네요.

20여분 기다렸다가 안내받은 방으로 가니 전에 한 번 봤다고 미나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잠깐 음료수 마시면서 이야기좀 나누고선 집에서 샤워하고 왔다고 하니 바로 탈의하고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옷을 벗고서 누워 있으니 미나가 폭 안기면서 키스를 하고선 젖꼭지를 사정없이 번갈아 가면서 쪽쪽 빨아줍니다.

그러면서 손은 하늘로 치솟아 있는 똘똘이를 쓰다듬으면서 빈틈없이 애무를 해 줍니다.

가슴 애무를 마치고선 밑에 구슬을 혀로 살살 핥다가 빨다가를 반복하더니 손으로 잡고 있던 똘똘이를 입속으로 집어 넣습니다.

똘똘이를 맛나게 빨고 있는 모습을 보니 딥스롯을 시키고 싶어 미나의 머리를 잡고선 똘똘이를 미나 입속으로 깊숙히 넣어 보기도 하고 미나의 BJ를 맘껏 즐겼습니다.

어느 정도 BJ를 받다가 ㄸㄲㅅ가 땡겨 엉덩이를 들어주니 허벅지를 잡더니 야누스를 혀로 살살 돌리면서 열심히 핥아 먹습니다.

그러고선 다시 BJ를 받다가 자세를 바꿔 미나를 눕혀놓고 봉긋 솟아난 꼭지를 애무하면서 손바닥으로 봉지를 쓰다듬으니 벌써 축축해져 있습니다.

젖꼭지 애무를 하고선 천천히 봉지쪽으로 내려가 미나의 클리를 혀로 살살 돌려주니 미나의 봉지는 이미 홍수가 났습니다.

미나의 허벅지를 잡고서 몸부림 치지 못하게 하고선 미나의 봉지맛을 보고 있으니 미나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미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축축한 미나의 봉지에 똘똘이를 비벼주면서 넣어주니 미나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집니다.

그 뒤부터는 점점 속도를 높여 펌핑을 하니 미나의 신음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고 그 소리를 들으면서 박아주니 흥분도는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그렇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미나가 먼저 가고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잠시 봉지속에서 여운을 느끼고선 빼고 누워있으니 미나가 콘이랑 뒷정리를 해 줍니다.

입이 말라 같이 음료수를 마시고 미나의 샤워 서비스를 받고선 잠깐 이야기좀 하다가 시간되어서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