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빙그레 ] 모찌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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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22:43
첫 접견인데 와꾸는 귀엽습니다
얼굴은 순둥순둥 강아지 상에 몸매는 살짝 통통?탱탱?하네요
프로필이랑 100퍼까지는 아니지만 90퍼가 똑같습니다
샤워는 정말 성심성의것 닦아줍니다
마치 제가 애기가 된 기분마냥...
애무는 특이하게 밑에서부터 올라오네요
알부터 더듬하며 스윽 올라왔다가
꼭지 찍고 다시 내려갑니다
느낌이 많이 꼴릿합니다
본게임은 엄청나게 탱탱한 속살의 피부와 엉덩이
은근 엉덩이가커서 여상에서 떡감이 포근해요
가슴은 출렁일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적당한 사이즈로 뽕긋
동굴 크기는 보통에서 좁은편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달림을 하고
씨유 어겐 인사와함께 퇴실했네요
저는 만족하고 돌아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