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 보는데 마리 있길래 바로 전화~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도착!

타이밍이 계속 안맞아 갈려고 할때마다 마리가 없었네요 ㅠ

씻고 기다리니 마리 입장~

마리는 민삘에 업소티가 나지 않는 아이 입니다~

꼭 원래알던 동생같은 느낌

편안하게 안부 물으니  8월에 좀 많이 쉬었다네요 ㅎ

쉬다와서 그런지  스킬이 UPUP

컨디션이 좋나봐요  전에도 잘했지만  더 잘해진것 같은..?

BJ 정말 정성스럽게 뇸뇸뇸 해줍니다.

69로 전환~  깨끗한 봉지를 뇸뇸뇸

마리 반응이 좋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헙?...?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긴장에 끈을 놓는순간 ㅅㅈ 할것 같아

긴장하며 후배위 정자세 열심히 즐깁니다.

오늘은 이대로 끝내기 싫은데  ㅎ ㅏ 못참겠네요  올챙이 발싸!

옵션을 이맛에 넣습니다.

마리 봉지에 올챙이를 뿜어댑니다

삽입상태로 키스하며  마리는 케겔을 해주는데

ㅇ.ㅇ?? 눈이 동그래집니다.

쪼임이  장난 아닙니다.

물어보니 요즘 하체운동 한다고 하네요..

오늘도 즐겁게 숑숑숑 타임 즐기고 갑니다~

마리 또 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