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


[ 안마 ] [ 분당-정안마 ] 신비

후기도우미9 0 702

신비와 함께한 60분은 나에게 너무 짧았음

왜냐? 정말 너무너무 이쁘고 달콤한 여자랑 함께했기 때문이지

어디 술집에서 만났더라면 진짜 재밌게 놀았을 것 같음

단순히 침대에서 즐거웠다 이런게 아니라

대화하는 순간부터 너무너무 즐거웠던 것 같음


물론... 침대에서는 확실히 더 즐거웠음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

내가 먼저 애무를 시작하자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너무 꼴릿했음

더 괴롭히고 싶었고 어서 조개 사이로 내 육봉을 박아주고싶었음

신비의 보지는 너무나 작았고 좁았음

한번에 삽입하기 힘들었고 천천히 길을내면서 뿌리까지 박을 수 있었지

자지 전체가 삽입된 순간 신비는 짧게 탄식을 내뱉으며 얼굴을 찡긋했음

이 모습이.... 나를 폭발하게 만든 것 같음

솔직히 부드럽게 천천히 키스를하며 즐기고 싶었지만

이미 나의 욕망은 폭발한상태였기에 조금은 거칠게 신비를 괴롭힌 것 같음..

진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음.....

근데 어쩌라고... 니가 날 이렇게 만들걸........

그만큼 신비는 너무나 괴롭히고 싶은 스타일이였음

신음소리 조차도 나에겐 어서 괴롭혀달라고 하는 거 같았음


퇴실하기전에 너무 격했던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신비한테 이야기하니까

괜찮다고 다음에는 조금 더 부드럽게 해달라고 이야기하면서 안아주는데

와... 이때는 정말 얘 남자한테 사랑받는법을 아는구나 싶었음

물론 내 기준이지만.... 모두에게 추천하진 않음

하지만.. 분명 얘 만나면 싫어할 남자는 없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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