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수안보 가려고 맘먹고 나서

가게로 전화걸어서 이날 소피아 출근을 물어봤더니,

출근한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미친듯이 빠르게 달려갔습니다


클럽올라가서 소피아를 만났는데

살짝 구릿빛피부에 큰눈이 귀여운 와꾸

그리고 확 눈에 띄는 소피아의 c컵가슴

팔짱끼고 복도중앙으로 가면서 팔로 느껴지는 소피아의 가슴


복도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소피아에게 사까시를 받고, 그사이에 서브매니저가 들러붙어줘서

환상적인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무릎 꿇고 앉아 잦이를 빨아주다가 뒤치기로 맛보기 섹스!!!!!!!!

섹드립 들으면서 섹스즐기고 방으로 들어갔네요


물다이에서 c컵 가슴의 느낌은 이루 말로 표현할수가없네요

사까시 똥까시 해주고 알까지 쫙쫙빨아주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마무리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가서 섹스즐겼죠


아담한 글래머, 잡티없이 피부, 이쁜 가슴과 보지

부드럽게 역립을 해줬더니, 소피아의 봉지에서 꿀물이 좔좔좔

"오빠 보지 잘 빤다 이제 나 따먹어줘"

섹드립 들어가면서 소피아를 따먹었습니다

여성상위에서, 정상위에서, 뒤치기에서 출렁이는 가슴 베리베리귯귯!!!!!

"나 미칠거같아 더 박아줘~~"

신음소리와 섹드립을 듣다보니 금방 사정할거같은 느낌에 깊이 퐈이야~~~~

한번더 지명으로 보기로 약속했네요

같이 샤워하고 가슴하고 엉덩이 만지다가 시간다되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