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 안마 ] [ 강남-THETOP ] 블루

후기도우미10 0 802

172의 키 장신미녀 블루

실장님 설명만 들었는데..... 계속상상하게 만듬

야.동도 장신껏만 보는데. 이상하게 장신들이랑 섹스하면

어떨까 ? 이런판타지가 있음..ㅋㅋㅋ

그판타지가 지금 깨지는 순간이다

블루를 처음봤을때 정말 딱 이상형이었음


그리고 옷은 내가 벗겨준다고 하고 벗기면서 나도 흥분되고

다벗기고 힐싣고잇으니 야.동이랑 똑같은 상황임

힐싣은체로 애무를 해주고 나는 앉아있고 블루는 일어서서

허리만 숙인채로 내껄 맛잇게 빨아줌

머리카락이 걸리적거리는지 머리를 자꾸 쓸어올려서

내가 머리를 딱잡아주니 이제 장애물같은건 없다면

엄청 맛잇게 빨아줌


빨아주는 모습이 거울로 비춰지는데 살짝 엎드린 자세라

거울로 보지도 적날하게 보임

빨다가 내가 키스를하니깐 기다렸단듯이 내입술을 훔쳐버림

손은 내자지에올려놓고 자지를비비면서

하고싶지 막 약올리는데 이게 이상하게 컨셉이되어버림.

덮쳐버렸음


천천히 해야되 이러면서 나를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이거 성교육받고잇는거같은 느낌임

그러면서 어디어디 애무해줄지 포인트 콕 찝어주면서

진짜 그쪽만 애무하니깐 자지러지면서 이제 박아달라고 함

템 끼고 pk 했음

허리팅김도 어느정도 해야되는지알려주고


무작정 하면 안된다고 그러면 빨리 싸기만하고

감흥도 없다고함 ㅋㅋㅋㅋㅋ

알려준대로 하니깐 토끼가 안되고

내생에 최고로 오래한 섹스를 했음

쌀때또 딱 허벅지에 힘바짝 주면서 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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