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블랑 ] 다율
:VVIP블랑에 새로 오신 뉴페이스 NF박다율씨 봤네요..
아침부터 날씨가 굉장히 후덥지근한 오늘은 달려야겠다 싶어서 바로 연락드리니
오늘같이 뜨끈한 날에도 라인업관리를 확실히 하더군요..
프로필을 받아본 당시 생각에 진짜 이정도 몸매면 언제 자연스럽게 만난사람과 해보겠냐 싶어서
바로 예약 때렸구요.. 아예 이쪽일을 처음으로 하는 분이라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됐었네요..
사진상으로 봤을때 허리가 진짜 잘록하고 거대한골반과 가슴컵..
제발 사진빨이 아니길 바라며 초조하게 기다렸던것 같아요..
첫 대면.. 일단 딱달라붙는 의상이 아니었는대도 불구하고.. 몸매가몸매가..
감추려고해도 밖으로 티가나는 그런 훌륭한 몸매였네요..
저는 숫기가 없는편이라.. 일단 인사하고 벙쪄서 계속 몸매감탄만 연속으로 했네요..
지금생각해보면 변태같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을 행동이었네요..
박다율씨도 붙임성이 엄청 좋은건 아니었던거같아요.. 둘다 쭈뼛쭈뼛..하다가
용기를 내서 동반샤워를 요청하시더군요.. 샤워하면서부터 부비부비..
끝내주는 몸매의 다율씨가 부드러운 피부로 밀착해주니 너무 흥분이 올라서..
그대로 욕실에서 한발 해소했네요..
침실로 돌아와서 첫 대면과는 달라진 다율씨.. 저를 침대로 밀치더니 정말.. 뜨거웠네요..
진짜 말그대로 정신없이 서로 애무하다보니.. 또다시 준비 완료된 방망이..
그대로 방망이질 다시 2회차 시작..
반응이 너무 야해서 정말 쉼없이 땀흘리면서 달렸네요..
2회차까지 끝내니 많이 친근해진 다율씨.. 전라상태로 둘이 누워서 서로 보듬으며..
도란도란 얘기나누다가 헤어졌네요.. 플레이도 플레이였지만.. 지금까지 긴 여운이 남는..
몸매=그림, 마인드=상상이상..
박다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