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의 눈으로 출근부를 살피다

강남 푸르르 오피에 그동안 시간이 안 맞아

못 본 이소미언니가 출근부에 있는 걸 알게 되고

재빨리 전화를 걸자 푸르르의 친절하신 실장님

받으시고 이소미언니 예약을 바로 하게 됩니다

시간에 맞춰 문자에 찍어준대로

푸르르에 방문하고 안내에 따라

이소미 언니 방으로 갑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자 이소미 언니 문을

열어 줍니다

언니 소파에 안내하고 음료를 권하는데

푸르르의 달콤한 망고쥬스 한잔 마시면서

언니와 대화를 나눠 봅니다

언니 약간 슬림한 몸매에 적당한 키와

민필의 호감가는 와꾸를 가지고 있고

팔과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며 대화를 나누니

기분이 좋아지고 피부결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대화도 언니가 말이 없는 편이 아니라

잘 풀렸고 언니를 터치하다 보니 꼴려서

샤워하러 가게 되고 언니의 슬림한 나신을

보니 꼴려서 언니가 나오자 마자 똑바로 눕히고

역립을 시도하게 됩니다

감미로운 키스와 잘 느끼는 양쪽 가슴을 마음껏

빨아먹다 밑의 꽃잎안 클리를 찾아 집중 애무하니

언니의 흘러내리는 꿀물과 터지는 신음소리

아..아..아..앙...하..아...아...으...으...응

제 가슴의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울려 퍼지고

언니의 삼각애무를 가볍게 받고는 콘을 씌우고

언니를 정복하게 됩니다 언니가 여상으로 흥분을

한껏 고조하고는 정상위로 바꿔서 언니를 공략하게

되는데 약활어과의 언니답게 꿀물이 촉촉하게 젖어서

떡감이 좋고 언니의 포인트인 오른쪽 질벽에 힘을

쏟아 부우니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쏟아져

나옵니다

이소미언니는 민필에 호감가는 얼굴

아직 학생이라는 순종적이고 떡감좋은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정말 즐거운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