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


[ 휴게텔 ] [ 평택-진로 ] 빙빙

후기도우미5 0 671

오늘의 주인공은 '빙빙'이었다.

 

프로필은 본인 사진이라고는 하나 보정이 많이 되어 알아보기 어려웠다.


그래도 빙빙이 정도면 휴게텔에서 뭐 무난한 와꾸라고 볼 수 있었다.

 

풀메 수준의 화장을 하고 있었는데 그만큼 '손'을 맞이할 준비가 된 친구처럼 보였다.

나이는 20대 후반, 키는 160 정도이고 몸무게는 무슨 자신감인지 빙빙이가 내 앞에서 직접 몸무게를 쟀는데 앞자리는 '5'였다.

 

귀여운 생활형 러브핸들 장착.

 

가슴은 자연산 B컵인데 '슬픈 젖꼭지 증후군'이 있는 것인지 빨기만 하면 간지럽다고 해서 손으로 만질 수밖에 없는 부분은 아쉬웠다.

 

소중이는 면도기로 제모를 한 상태여서 약간 까끌하다.

 

전체적으로 스탠다드한 체형에 살집 반 스푼 정도 추가된 것으로 나는 판단했다.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