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물결이 사리지기 전에 ㅋㅋ
 
언제나 처럼 사람을 만나기 전엔 설레임 말 안해도 아시죠들? ㅎ
 
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미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프로필대로 적당한사이즈 160정도에 허리 23인치
 
군살없이 날씬함 키하고 육봉크기 관계 별로없듯이
 
쫀쫀한 보지도 맛난거 같음 ㅋㅋ
 
침대에서 일단 눕혀놓고 애무하는데 봉지도 아담사이즈

처럼 보였는데 클리토리스 애무하자 점점 벌어짐

허리가 유연해서 엎드린 고양이 자세 갸르릉 거리는 느낌
 
보지가 흥분하면 작은 꽃잎도 벌어지고 맛나게 생겼음
 
따뜻한 애액이 육봉를 감싸고 적당한 입술의 압박이 골고루

육봉에 잘 맞는 신발같았음
 
미소가 한참 애무하고 가슴 꼭지를 빨자 완전히 꽃이 만개함

손으로 씌워준 장화를 신고 따뜻한 봉지에 진입
 
이미 홍수나서 애액이 ㅂㅇ을 타고 ...
 
한참을 박는데 더깊이 더깊이느껴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엉덩이를 당기는 그녀의 손길이 더 힘이 나는듯해서
 
강강강으로 마무리 ~~~참을 수 없이~~

끝나고 그녀가 꼬옥 안기면서
 
깨끗이 남은 방울까지 정성스럽게 닦아줌
 
길게 보냈어야하는 아쉬움 ..
 
즐거운 떡방아 후에 온 몸이 따뜻한 느낌
 
업소 오랜경험 있지만 이런 속 시원함은 오래간만이라 생각함
 
사실 셱도 필이 맞아야 한다는 주의라
 
인물도 중요하지만 쎅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서요
 
너무 신나게 떡쳐서 몸이 나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