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안마 ] [ 부천-티아라 ] 하나

후기도우미6 0 643

확실히 애인모드성향이 강한처자 하나~


첫만남에 부끄러움도없나본지 팔짱끼고 떨어지지않네요


항상 웃는얼굴이니 보는사람도 덩달아 입가에 미소가 방긋 ~


침대에 앉아서 차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얘기나누다가


갑작스럽게 안으로들어오는 손...


거침없이 만져주다가 딱딱해져버린 동생놈을 입에물어버립니다


쩝쩝거리면서 맛있게 빨아주네요 ^^


저도 가만히있을순없어서 가슴을 조물딱거려봅니다..


하나의 가슴 촉감은 베리굿~~!!


점점 동공이풀리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가자


둘다올탈하고 침대에서 뒹글뒹글합니다~


조심스럽게 하나 밑으로 내려가서 역립시전!


촉촉히 젖어가는 봉지에 입을갖다대고 후르릅후르릅~


잘다듬어져있어서 이리저리 혀움직이기가 편하더군요 ^^


리얼하게 터져나오는 섹소리도 듣기좋구요~


적당히 물이 흘러나올때쯤 cd끼우고 연애시작해봅니다..


쑤욱쑤욱~ 퍽퍽퍽~ 쑤욱쑤욱~ 퍽퍽퍽


강약 조절해가면서 천천히 허리운동해봅니다..


서로의 몸이 땀으로 젖을때까지 신나게 붕가붕가해봅니다..


정상위에서 찐한 키스와 가슴을 빨아주면서 삽입하다가


강하게 쪼여오는 봉지에 압력때문에 더이상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싸버리고 침대에누워 잠시동안 서로의몸을껴안고 딥키스해봅니다..


보통의 언니들이라면 발사하고 cd빼고 샤워하러가기바쁠텐데..


하나는 마무리까지 확실합니다 ^^


여유롭게 담배도한대피우면서 대화시간가졌구요~


욕실에서 바디워시로 꼼꼼하게 씻겨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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