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즐거운 일....남자의 야릇한 상상을 체워간다는것


더탑 코스프레하는 여인...마리의 정보를 입수하고 교복에 딱 꽂히더군요


전화를 넣어 바로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업소를 향하는데 은은하게 깔리는 긴장감 설레임이 좋네요


더탑으로 입장해서 아까 예약했다 말씀드리고 안내받았습니다


교복을 입은 다솜이는 아주 멋지더군요


학교에서 볼수있는 똑같은 교복복장!


긴장감에....우선 담배하나 피우며 다솜이를 살펴보았습니다


어디하나 어설픈곳없이 완벽!


제가 직접 한올한올 옷을 벗겨주는데 신나더군요


상위를 벗기는데 매력있는 다솜이의 가슴이 들어납니다


다음으로는 치마를 밑으로 손을 넣어보는데


팬티를 입고있지 않더라고요 이런 음란한 여자같으니라고 ㅋㅋ


재빠르게 마리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안착


BJ를 하면서 나를 보는 다솜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요


69를 돌아주는데 마다할꺼있나요 저도 다솜이 구멍맛도보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상하운동후 앞뒤로 움직이는 다솜이의 느끼려는 모습이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엄청나게 움직였네요


섹스의 영향인지 등줄기에 땀이나는것 같습니다


" 미처날뛰고 있습니다 " 에 준하는 다솜이 신음소리와 반응을 느끼며


사정에 성공했네요 그리고 키스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