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아이짱
헠.... 아이짱 덕분에 달림 횟수가 줄고 있습니다...
아이짱 한번 만나면 마지막 한방울까지 싹싹 긁어 모아모아 뱉어내고 와서...
그녀의 방만 들어갔다 나오면 현자가 되서 나오네요
이번에도 70분 무한으로 들어갔습니다
피곤해서 컨디션이 별로라고 하니 그럼 오늘은 서비스 위주로 해준다며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 누워 씻겨주고 바로 아쿠아를 뿌려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윽... 역시나 하드한 물다이 서비스에 찌릿찌릿... 부들부들... 물다이위에서 활어가 되어버립니다
뒷판을 받고 있는데도 쿠퍼가 질질 나와버리는 엄청난 서비스...
똘똘이가 너무 빳빳해져서 자동으로 허리가 들리고 그대로 똥까시에 꺽기까지 슉슉 들어옵니다
물다이에 고개를 박은채로 엉덩이를 들고 부들부들 거리면서... 몸이 뜨거워져... 짜릿해... 이상해져버렸 !!
정신이 아득해지려는 찰나 앞판으로 돌아 누우라는 아이짱...
실수 할 수 도 있으니 .미리 말했습니다...
나 미리 말할께 그냥 쌀 수 도 있어..
자진신고하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발부터 시작해 점점 위로 올라오다가 똘똘이는 가볍게 키스만하고 상체로 이동합니다
온몸을 달궈주다가 이제 준비 됐어 ?...
가슴사이에 똘똘이를 끼우고 흔들면서 빨아주는 아이짱..
엌..... 바로 푸슉푸슉 분출되는 올챙이들...
"피곤하다더니 엄청 많이 싸네?"
정신 못차리고 물다이에서 내려오다가 쓰러질뻔 했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누워 아이짱의 거유를 마음껏 만지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다가 똘똘이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69자세로 자리를 잡고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다가 합체를 합니다
아이짱 특유의 따뜻한 쪼임을 느끼면서 깊숙이 넣으면서 방아를 찧는 아이짱
가슴이 출렁 거리는게 너무 야해서 일어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마구 먹어줍니다
아이짱의 교태 넘치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좌위를 즐기다가
그녀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정상위로 콘돔없이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거유를 양손으로 잡고 팟팟팟 박아주니 AV에서나 듣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밑에서 물도 점점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슬슬 후배위로 전환합니다
가슴만큼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 그 사이에 조그만 조개로 돌진 !
귀두부터 뿌리까지 전체적으로 꽉 감싸쥐는 따뜻한 쪼임에 금방 신호가 옵니다
양손 가득 잡힌 엉덩이 사이에 똘똘이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하얀 애액이 뭍어 나오는걸 바라보다가
아이짱의 표정을 보면서 발싸합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발싸함과 동시에 온몸에 힘이 쭉 빠지는게
그대로 박은채로 그녀의 몸위로 쓰러져 아이짱의 체온을 느끼며 그대로 눕습니다
너무 피곤하다고 몸에 힘이 없다고 하니 똘똘이는 더 팔팔한거 같은데?
아직도 안죽고 안에서 계속 꿈틀거려...
기분 좋으니까 그대로 넣고 있으라는 아이짱...
뒤에서 박은채로 끌어안고 아이짱의 가슴을 주무르며 누워 있으니 엄청 행복합니다
이대로 쭉 있다가 나가고 싶었는데 그녀가 일어나 청룡을 해주면서 아직도 안죽는데 ? 한번 더 하자
청룡인지 비제이인지 계속 빨아 먹습니다...
피곤해도 누워서 빨리고 있으니 기분은 좋아서 계속 받다보니 쌀 것 같은 느낌이...
엌.. 쌀 것 같다고 말하려는 순간 격렬하게 빨아버리는 탓에 그대로 푸슉...
세번째 맞아? 왜이렇게 많이 나와?
시오후키까지는 안할려고 했는데 ... 강제로 시작해버리는 아이짱..
진짜 기분은 너무 짜릿하고 좋지만 후폭풍이 어마어마해서 컨디션 안좋은 날엔 진짜 후들후들거리는데..
분수처럼 부와왁 !!! 뱉어내고 나니 역시 다리가 후들후들....
물다이에 앉아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어우... 도저히 지하철타고 못 갈것 같아 택시타고 집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