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오션 ] 두나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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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3:34
침대에 누워 두나의 적극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애무가 장난이 아니다 여태받아본 느낌이 다른 스킬의 혀놀림이 장난아니었다.
애무 받고 제 동생이 얼른 시작하자고 난리부리길래
두나 아래 입술 맛과 침만 발라주고 들어가요.
넣자마자 언니의 뜨거운 체온이 느껴짐과 야릇한촉감이 느껴지고
엄청난 쪼임에 평소보다 일찍 발사했는데 그래도 기분 좋네요
마인드가 좋았던 언니와 오붓하게 있다가 퇴장했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두나 보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