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스파는 진짜 대단한 곳이죠 

제가 다닌지 한 7,8년은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좋다는 이야기지요

그렇게 매번 가듯이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고 룸으로 들어갔죠

샤워실 시설은 아주 좋아요 A급 입니다

그렇게 룸으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시작 하였죠

마사지를 받는 내내 너무 시원하고 관리사 선생님하고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색하지 않게 해주어서 좋았어요

마사지가 다 끝난 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저의 곷휴가 반응이 오기 시작하네요 알 밑에 부터 손 끝 하나하나 정성 스럽게 전립선을 해주었어요 

그런 후 언니가 들어오네요 저는 항상 올 때 다현이 언니를 지명해서 와요 

이유는 와꾸도 이쁜데 가슴이 무엇보다 자연산C컵 말랑하고 탱글하고 너무 만지기 좋은 촉감을 가지고 있네여

그렇게 서비스가 시작되고 다현 언니가 저의 존슨을 애무하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저도 손을 쉬지 않고 다현언니의 가슴을 계속 공량 했죠

진짜 자연산 C 가슴은 만지면서도 계속 만지고 싶네요 속으로는 한번 빨고 싶기는 한데 그거는 안되니까 

만지는거에 만족을 했죠 그렇게 가슴을 한참 만지다가 신호가 와서 바로 다현 언니 입에 쏘고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헤어졌죠

집에 가면서도 다현이의 가슴이 자꾸자꾸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