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상봉-빙그레 ] 나비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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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3:36
상봉에서 와꾸 서비스 모든게 다 완벽하다는 빙그레 믿고 전화했습니다.
나비 매니저 선택했고 실장님 통해서 친절히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뉴페라서 그냥 지른거였는데 그래서인지 가슴이 더 두근거리더군요.
두근거리는 마음가지고 노크 하는순간 마음이 놓였습니다.
뽀얗고 귀여운 나비가 저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고요.
기분좋게 즐기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섭스부터 떡감까지 정말 황홀하고 모든게다 완벽했습니다.
뉴페라서 예압이 좀 있지만 그래도 담에도 나비로 한번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