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휴게텔 ] [ 상봉-빙그레 ] 나비

후기도우미9 0 3286

상봉에서 와꾸 서비스 모든게 다 완벽하다는 빙그레 믿고 전화했습니다.       

나비 매니저 선택했고 실장님 통해서 친절히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뉴페라서 그냥 지른거였는데 그래서인지 가슴이 더 두근거리더군요.

두근거리는 마음가지고 노크 하는순간 마음이 놓였습니다.

뽀얗고 귀여운 나비가 저에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고요.       

기분좋게 즐기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더라고요.

섭스부터 떡감까지 정말 황홀하고 모든게다 완벽했습니다.      

뉴페라서 예압이 좀 있지만 그래도 담에도 나비로 한번 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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