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 오피 ] [ 동대구역-베이글 ] 은서

후기도우미28 0 514

오늘은 세라 매니저 보았습니다 


호실과 입장방법을 안내받고  즐딸하러 고고씽~!~!~


문을 여는 순간!! 뚜둥!!


잘빠진 몸매~섹기가 넘치는 예쁜얼굴 뒤라인이 특히 잔뜩화가나있는 엉덩이 오메나~~


입장 순간부터 전투력이 살살 올라와 버리네여!!!


끓어오르는 욕정을 주체할 수가 없어 


급속도로 샤워를 하고 바로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저는 엉덩이와 뒤태가 이쁜 처자를 보면 환장합니다 


위에서 잘빠진 허리라인 엉덩이 등골에 흐르는 땀방울을 보면서 하는걸 매우 좋아하기에 


꼭 초딩같은 생각이지만 완전히 정복하고 있다는 생각에 집중이 더 잘됩니다 ㅎㅎ


이때의 쾌락은 이 세상 어떤 기분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최고의 상태입니다.


세라의 아랫쪼임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아서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참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위에 올라타서 궁뎅이 흔들거리며 기분좋게 해주는것도 좋았어요


애무도 지극 정성으로 해줍니다. 솔직히 애무만으로도 쌀 뻔했습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쁘고 섹쉬한 외모와~ 아랫도리의 확실한 떡감이 쾌락의 아이콘이 될 미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오늘도 즐딸하게 도와주신 실장님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은 딸딸이 안쳐도 잘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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