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인천-그X가알고싶다 ] 그X가알고싶다
날이 너무 더워 아이스크림 두 개 사서 룸으로 입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사랑이가 맞아주는데, 살짝 인상이 차갑네요.
뭐지.. 내상인가 싶어 대화를 좀 해보니, 방금일어나서 아직 잠이 덜깻다고 하네요 ㅎㅎ
대화력이 좋은 매니저는 아니지만, 대답 잘하고 응대가 몸에 베인듯한 행동을 보여줍닌다.
적어도 내상은 아니겠다 싶어, 대화보다는 몽의 대화로 바로 이어가고자 씻으러 갑니다.
# 샤워장 서비스
샤워는 오늘도 혼자 씻고 나왔습니다.
사랑이가 잘못 알아 들었는지, 씻겨주러 오긴 했는데, 추우면 괜찮다니 그제서야 알아 듣고
오케이 하면서 나갔습니다 ㅎㅎ
# 애무 타임
씻고 나와서 기다리고 있으니 사랑이가 가볍게 씻고 나옵니다
그러고는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를 바로 시전을 하네요.
손과 입이 동시에 쉬지 않고 움직이는데, 기본적이지만 아주 정석적인 움직임이빈다.
삼각애무에서 아래로 이어가는데, 허벅지를 타고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옵니다.
개인적인 스킬도 조금씩 가미하면서 애무를 시켜줍니다.
한참을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가 역립을 하는데, 사랑이는 위보다는 아래가 좀 더 느끼는 타입이었습니다
가슴쪽은 애무해도 별 반응이 없었느데, 아래는 슬글슬근 반응이 오더니 어느순간 숨이 가파져 옵니다.
아래도 충분히 촉촉해 질 찰나, 콘돔을 씌우고 돌진을 합니다.
# 본격 연애 타임
연애는 정상위 여상 옆치기 후배위 순으로 했는데,
중간에 작은 에피가 있었는데, 옆치기 자세중에 갑자기 아프다고 소리를 질러서 박음질 도중 깜짝 놀랐네요.
아마 깊숙히 박혔던것 같은데..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괜찮냐고 물어보니 괜찬다며 자기가 다시 리드를 합니다.
옆치기 자세에서 좀 깊이 박히는걸 피하는것 같아 후배위로 돌렸는데, 그 자세에서는 잘 느끼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배위를 가장 선호하는듯 하네요.
사랑 매니저도 힘들어하는것 같고 시간도 다 되가는듯 하여
다리를 모으고 조임을 한껏 올린다음 스퍼트를 올리고는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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