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애플 ] 캔디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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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9 22:43
어제는 왠지 모르게 급 꼴림으로 인해
애플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죠 슬림 싸이즈 원한다 말하니
캔디 바로 꽂아 주시더라고요 ㅎㅎㅎ
바로 오피스텔로 이동 ㄱㄱㄱ
방에 들어가니 이쁘장하고 날씬한 언니가 저를 보면 환하게 웃네요 ㅎㅎ
정말 이지 괜찮은 언니 인듯 보이네요
얼굴도 이만하면 괘않코 몸매도 좋고 ㅎㅎㅎ급 꼴림 시전 안돼겠다 싶어 바로 바지 벗고
그냥 내려 꽂았네요 ㅎㅎㅎ 신음 소리 죽이고요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얼마 못가 그냥 토끼가 된듯 훅 싸버렸네요 이런 젠장알 ㅜㅜ
다음엔 각오 단단히 하고 와야 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