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의 첫인상은 괜찮았어요.

민삘의 이뿌장한 얼굴에 키가 적당한 잘빠진 몸매로

딱 보기 좋은 몸매랄까...

눈이 매우 즐겁네요 ^^

대화를 해보면서 의외로 순둥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었네요^^

채아가 대화도 맞춰주면서 침대로 이끄는데

침대에서 엄청 화끈해요..^^

채아에게 애무를 받으면서 박을 상상을하니 너무좋아요 ^^

꼴리는것도 꼴리는거였는데 그냥 기분도 너무 좋더라고요 ...

아주 천천히 애무를 해주며 저를 느끼게 하면서

좋은기분을 내게해주니까 ... 천국에 온기분...

아주 기분좋은시간 보내고온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