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 휴게텔 ] [ 송파-옆집여대생 ] 예지

후기도우미10 0 1817

새벽에 달림은 역시 꿀이네요

급꼴림이 찾아와서 한 10분고민했나? 바로 연락해서 택시타고

5분만에 갈수있는데 랜덤으로 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보고 나서 실장님께서 잠시 고민하시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너무 급하게 티냈나 싶었는데

좋은매니저로 맞춰주신다 하여

일단 달려나갔습니다

기대없이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더라고요 잘빠진 몸매에 이쁜 마스크

볼륨감도 있고 웃는게 이쁘네요

예지는 목마른 나의 몸과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기에 충분한 아가씨였어요

잠깐의 음료 타임 후 샤워실로 갑니다

와.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 바디라인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제 몸을 씻겨주는 중간중간에 부딪히는

촉감이 상당히 좋네요

먼저 나와 침대서 기다리니 곧이여

등장합니다

몸위로 올라타 키스를 나누고 그뒤로 애무가 시작됩니다.

수준급의 애무실력으로 절 꼼꼼히 느끼게 해주고

특히나 꽃잎쪽이 민감한지.

가까이 혀를 가져다 대면 활어처럼 통통튀며 어찌 할줄 모르네요

풍부한 수량을 확인 후 콘끼고 진입.

쏴한. 느낌의 이 쪼임 그래 난 이걸 원했어

상위를 먼저 시작하더니 방아찍기를 시도하네요

격하게 반응해주다 그상태로 뒤로 돌아 파워 펌핑

가식의 신음이 아닌 진텐 신음이 절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정상위로 끝내기 싫어 뒷치기도 시도합니다.

등골 라인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캬.눈이 호강해지는

허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움직이다 서서 파워뒷치기를 시전하며

흐름의 정석때로 움직이다점점 타이밍이 발사의 알람을 주네요. 좀더 격하게 움직이고

시원하게 마무리.

급 달림이고 매니저 생각도 안한상태에서 물빼기만 생각하고 간곳에서

이렇게 에이스를 대접해주니 기분도 좋고

새벽 집에 가는길이 그리 힘들지 않게 되었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니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