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큐티하니 ] 리나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달리고 싶네요.
마음이 더 허전해서 그런지 ㅠㅠ
날씨도 봄이고 그래서 그런가.
그래서 얼마전에 한번 봤던 리나
역시 그때 한번 봤었는데 몸매좋고 말하는것도 너무 착해서 바깥에 데리고 다니고 싶네요.
웃는 모습을 보니 와우 오늘도 즐달이구나. 뭐 이런느낌을 받으면서
키는 163쯤 되어보이고 가슴은 C컵 인듯..
몸매가 매우 좋습니다.
적당히 글램한게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데 잘 나온ㅎㅎ..
그러한 예쁜 스타일이네요.
언니가 꼭 태국모델처럼 예쁜 몸매입니다.
후다닥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살포시 제 품속으로 안기네요 .
자꾸만 몸에 닿는 가슴이 너무 꼴려서 찌찌를 급 빨아버렸습니다!!
역립반응도 아주 좋고 BJ스킬도 많이 늘었네요...
내 거시기는 그만 못 참고 대박기립 했네요.
그래서 바로 CD를 장착하고 뜨꺼운 느낌을 받으며 살짝 박아봅니다.
그러자 같이 허리를 튕겨주는데, 리듬에 잘 맞춰 격렬하게 흔들어 주네요.
가슴부터 힙라인까지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네요.
후배위시 뒷태가 진짜 박고싶은 라인 그자체 입니다.
어우 엉덩이랑 골반이 완전 죽입니다
완전 흥분되더군요
좀처럼 느끼기 힘든 희열이랄까 ! 그냥 최고였습니다.
좁보에 꽉찬 기분은 오랜만에 연애해서 그런지 나름 만족하며 바로 리나에 리드에 따라서 계속 움직이며
연애하다가 마지막 피치를 올리면서 방아짓기로 마무리..
빼는 자세 없이 잘 받아주는 우리 이쁜 리나씨
연애감 만큼은 어느 언니들보다 예술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최고의 연애감이랄까!
서비스. 와꾸. 몸매. 삼박자를 다 갖춘 말이 필요 없네요.
리나야 넌 오늘부터 지명각이다.
오빠 좀 기억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