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은의

후기도우미24 0 416

오전에 근무 후 반차를 사용했습니다.




오후에 시간이 널널하니 뭐..이럴땐 달림이지요




간단히 저녁식사하고 잠시 뒹굴거리다




평소 자주가던 5월스파에 미리 예약전화를 걸고 출동했습니다.




방문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계산후 들어갔죠




샤워후 방으로 안내 받아 누워 있으니 얼마안되서 바로 관리사들어오네요.




관리사가 어디 불편하신곳이나 뭉친곳 없냐고 물어보더니 별로 딱히 없다고 




시원하게 쫌 부탁한다니깐 알겠다고 어깨부터 풀어주시네요.




마사지할때도 압도 강약조절 잘하시고 신경쓰면서 해줄려는게 보이네요 ㅎㅎ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찜마사지까지 받았네요




서비스받을 차례가 되서 그런지 전립선마사지도 해주네요




마사지가 요게 전립선마사지도 나름 꿀맛이죠




그러다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언니 들어옵니다. 일단 스타일은 좋습니다




170정도 되는키에 아주 육감적인 바디(뚱뚱하단말 아닙니다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목소리는 허스키해서 묘한매력이....




간단하게 서비스 받기전에 인사후 예명 물어보니 은이라는 언니였습니다.




꼭지부터 애부해주면서 천천히 제 동생을 이내 움켜쥐더니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bj실력도 베리 굿..~ 어느정도 애무받고 본게임하려고




콘돔착용후 은이가 먼저 위에서 해주네요.




섹반응도 과하지 않고 좋았고 쪼임도 굉장합니다.ㅎㅎ




점점하다 제가 삘이타서 정자세로 변경 후




폭풍피스톤질하다 이내 사정감을 조절못하고 그만..... 찍..... 발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이 가장 임팩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처럼 품에 안겨서 한참을 즐기는게 진짜 좋더라구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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