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건마 ] [ 강서-필 ] 사랑

후기도우미26 0 565

술보다는 스파가 먼저 생각나서 ㅎㅎㅎ






얼른가서 계산을 하고 후딱씻고 나왔습니다.






대기가 쫌있는터라 좀 기다림후에 방으로 입장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30중반 ? 정도의 페이스였습니다 ㅎㅎ






"발산 필스파"는 언제든 관리사분들도 굳이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조절이 탁월하시네요 손의 위치를 옮길때마다 주문 하는데로 딱딱 맞춰






해주고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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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흘렀습니다






무릎꿇은 다리 위로






제 두 허벅지를 올린뒤 전립선 맛사지가 시작 됩니다 . 창피하단 생각이 들정도로,






야릇한 부위를 골라골라 꾹꾹 ㅎㅎㅎㅎ






하자마자 저의 동생은 서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다음타임이 될시간이 지나고 노크한 문으로 단아한 의상에 언니






가 들어왔습니다 사랑언니였습니다 ㅎㅎ






슬림한몸매에 밝은 성격을 가진 것 같습니다.






상큼한 인사와 상탈부터하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시작되었습니다 ㅎㅎ






사랑이는 얼굴마사지를해주고 관리사분은 마무리해주시고,






그대로 퇴장하였습니다






나간문을 사랑이가 걸어잠구고   그리고는 시작되는 서비스,,,,






피부가 아주 부드러운 살결과 감촉이 일품이였습니다...






혀로 제 가슴을 애무 해주다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 갑니다 그리고






는 깊은 비제이가 진행되고,,,,,,






천천히 맛을 음미 하듯 제것을비제이 하는 언니를보니 오히려 이제는 사랑






스럽기 까지하였습니다 ㅎㅎㅎ 






그리고는 비제이에서 핸플로 스킬을 바꾸는데 






제손은 가만히 있지를 않고,,,






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만졌습니다 말캉한 감촉 에 집중이 절로 되더니 못참고






분출 해버렸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팔장을 끼며 배웅해주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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