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오피 ] [ 대구-찰떡 ] 체리

후기도우미28 0 712

매니저 선택할때 후기를 많이 참고합니다.

 

아닌곳도있지만 가끔씩 보니 걸러지더군요 

 

ㅊㄸ에 예전녀 체리가 복귀했다는 소식과 함께 불과 몇일만에 어마어마한 후기가 달렸고 내용은 무슨 팬클럽이 쓴 거 같아 궁금했습니다.

 

깐깐한 실장님의 확인과정을 거쳐 예약을 했고, 드디어 체리를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화장끼 진하지 않은 예쁘장한 아가씨였습니다.

 

그런데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네요.

 

한시간 있는 내내 정말 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뭔가 차분하고 배려가 몸에 배여 있는 아가씨네요.

 

샤워하고 소중이 머금어 줍니다. 

 

현란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따뜻했습니다.

 

ㅊㄷ에서 ㅇㅁ도 온몸을 다해주고 왜 서비스가 좋은 레전드인지 알게 해줍니다.

 

ㅈㅅㅇ로 시작해서 좌, 뒤, 우, 다시 ㅈㅅㅇ.

 

잠깐 올라올래? 하니 열심히 위에서 달려주네요.

 

너무 힘들까봐 다시 ㅈㅅㅇ로 바꿔서 마무리 했습니다.

 

씻고나서 잠시 ㅊㄷ에 누워있는데 옆에 와서 팔배개를 하고 같이 누워있네요.

 

잠깐 누워있다가 잠들까봐 일어났습니다.

 

한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번에는 좀 더 넉넉하게 시간을 가져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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