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뻤고, 남자라면 호불호 안가리고 한번씩 들이댈만한 외모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아마 주변에서 좀 인기 많게 생겼더라구요ㅋㅋ 정말 좋습니다

이런친구하고 떡 치는건.. 정말이지 항상 짜릿합니다ㅎㅎ 정말 오피에서도 보기 힘든 외모.. 아마 텐카페를 가도 보기 드물겁니다 이정도 와꾸는..

암튼 짧게 대화 좀 나누다가 달림 시작하는데 진심 먹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갠적으로 여상보다 제가 리드하는걸 좋아하기에 한번도 소담이를

위로 올리지 않았네요. 제가 계속 박아대면서 달렸습니다ㅋㅋㅋㅋ 제가 또 조루는 아닌지라 살짝 길게 플레이 타임을 가져봤는데.. 애가 신음이..

장난아닙니다 ㄹㅇ 처음엔 좀 참는 듯 하다가 결국 터져버리는게 햐.. 찐텐으로 느끼는게 딱 보이더라구요

신체 사이즈도 정말 먹기 딱 좋았고, 확실히 민간애라 그런지 ㅂㅈ 조임도 좋았구요. 물도 잘 나오더라구요 찐득하게

저도 한달동안 딸도 안치고 참아왔던 농축액 배출하는데 와.. 용량 제대로 뽑고 왔네요ㅋㅋㅋㅋ 대박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했고, 언젠가 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소담 매니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