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 휴게텔 ] [ 평택-진로 ] 라온

후기도우미8 0 627

여태까지 푸잉볼떄 글래머에 엉덩이큰언니들만봐왔는데

이거 한국언니의 얄쌍한몸매가 들어있는 몸매입니다 라온이

와꾸도 브이라인에 한국스탈로 성형잘된 찐 예쁜이 얼굴 +1~2급 무난하다

160후반의 모델몸매에 꽉찬 D컵에 매끄러인피부...

샤워BJ하는데 거기서 박고싶은거 겨우 참았구요 나이가 어려서 루틴이 없는 자유분방한 연애~~!!

입술도 혀도 잡아 먹을 듯 하더니... 불기둥도 아예 뿌리째 뽑아 먹어버릴 기세입니당~~^^*

역립시 눈을 감고 은은하게 느끼며 쌕쌕거리는 모습

다른 활어들처럼  팔딱거리거나 통곡을 하진 않지만 나 느끼고 있어요~~~ 하며 찡그린 라온이보면 참을수가없다

좁은 동굴 살아있는 영계의 진정한 연애감에 참으면서 살살박는데 남의 속도 모르고 안겨오며 다리로 조여오는 라온이

엉덩이를 꿈틀대며 재촉하는데 에라 모르겠다 강강강 쑤셔박는데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참았던 욕정을 터뜨려 버리고 맙니다...

은은한 색끼가 감도는 눈을 보다가 다시 키스... 푸잉이랑 이런 영혼있는 섹스를 할지 누가알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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