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블루 ] 다빈
블루스파 후기.
일단 ... 저는 강남에 다신 차 안 갖고 갈래요.
주차는 여기서 어디 하라고 알려주고 해서 괜찮은데
여기저기 공사에 차 막혀서 앞으론 지하철 타고 가겠슴다.
찾기 쉽게 큰 길에서 골목 안 쪽에 바로 보였구요.
가게 들어가면 실장님이랑 직원 분이 기다렸다가 응대합니다.
적당한 친절로 맞이해주시고 , 인사하고서 바로 결제 도와줍니다.
결제 후에 들어가서 땀 난거 씻어내고 ,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대기.
어느정도 시간 걸린다고 해서 편하게 대기하고 있었고
시간 좀 되서 , 직원이 확인 후 안내해줄 때 마사지 받으러 이동합니다.
방에서도 잠깐 대기.
방에서는 금방이었고 조금 기다린 후에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고
받았을 때 괜찮게 잘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도 티가나고 , 꼼꼼하게 섬세하게 눌러주는 느낌에
어깨에서부터 시작해서 하체까지 내려오면서 주물러주는데 ... 압이 꽤 괜찮았어요.
시원하게 받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주겠다고 하시고
더 받고 싶거나 , 필요하거나 그런 부위 말해달라고 하셔서
대화 하면서 ,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서 마사지를 받고나서 , 마무리...
마무리로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제법 좋고 꼴릿합니다.
잘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나가고 다빈 언니 들어와서 서비스 해줍니다.
다빈 언니 이쁘고 , 몸매도 슬림에 가슴은 B컵 정도로 작지 않고
보고 만지고 하기엔 좋았어요 ㅎ
다빈 언니 자체가 일단 만족스러웠는데 애무 받기 시작하니 흥분되기 시작.
슬슬 예열되면서 ,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언니가 장비 씌워주면서 올라와서는 삽입 시작했습니다.
딱 들어갈 때 따뜻한 느낌이 아주 괜찮은 편이었구요.
위에서 움직이는 것도 엄청 열심히 열정적으로 움직여줘서 좋았습니다.
여상은 적당히 즐기고 , 체위를 바꿨는데 다른 체위에서도
엄청 잘 느끼고 , 반응도 좋았습니다.
콜이 울렸는데도 , 괜찮다고 집중하자고 해서 안심하고서 더 집중해서 했고
결국에는 시원하게 발사한 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이번 방문은 차 밀린 것만 빼면 막상 도착한 후에는 하나도 아쉬운게 없었네요 ㅎ
즐달하고 온 후기 여기서 마칩니다.
블루스파는 믿고 가는 곳이니 편하게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