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 안마 ] [ 동대문-SM ] 새벽

후기도우미13 0 1758

문이 열리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새벽이가 반겨주는데 우선 몸매는 오우 쩔어요

가슴도 빵빵하구 엉덩이도 탱탱하구 라인이 후끈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청순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입맛이 다셔집니다

키는 한 160초반? 모 이정도인거 같앗어요

그렇게 새벽이를 스캔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이제는 새벽이가 바디서비스를 이용해서 애무를 해주더군요

애무를 받구 이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약간의 역립을 하고 시작을 햇습니다

조임은 괜찮앗습니다

저의 똘이와 그녀의 속살 궁합이 잘 맞나봅니다

한참 하다가 침대끝에 눕히고도 하다가 바닥에 서서 침대를 손으로 짚고 하는 자세도 하는데

새벽이가 또 센스있게 다리 한쪽은 침대에 올리고 뒤로 돌아 서주더군요

제일 편햇어요

뭐 그렇게 마무리를 하는데 이날따라 또 제 똘이 녀석이 쌀 생각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이를 꽉 깨물고 황소처럼 흔드니 드디어 신호가 오더군요

그렇게 딱 끝나고 보니 저랑 새벽이랑 둘다 땀 투성이 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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