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 건마 ] [ 강남-야놀자 ] 파랑

후기도우미26 0 598


믿고 보는 야놀자의 파랑씨를 새로운 곳에서 접견하게되었네요




기존 오피스텔보다 선릉역쪽에서 더 가까워졌다는게 시간적인 압박 속에




방문 하던 것에 비해 훨씬 좋은 장점으로 저에게는 다가오네요








업소에서도 보안에 더더욱 신경쓰고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후기를 보면 공통적인 평이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키 그리고 ㄱㅅ을 가졌다는 것과




업소 스타일이 아닌 자신의 스타일로 승부하는 야생마 같다는 




이야기를 섭렵하고 새로운 언니에 대한 야릇한 기대를 갖고




실장님이 찍어준 곳으로 이동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급하게 방 정확히 건물을 옮겼다는 이야기와 그로 인해서




아직 정리가 안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와꾸는 미시기준으로는 평타이상입니다.




또한 몸매는 약간 살집이 있지만...




키나 골격이 서구형 스타일이네요...




뱃살은 좀 있지만 흉한 정도는 아닌 것 같구여




이야기가 만은 것은 일단 낯가림이 적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줄 수 있지만




잘못하면 우기명의 연아처럼




이야기 갠세이로 타임오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적당한 선에서 탈의 후 샤워를 합니다.(샤워서비스 없슴~ 제가 샤워중인데도




밖에서 계속 뭐라고 이야기하네요..에휴)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니 언니가 샤워를 하러가네요




웬지 이러다 정말 오버타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그 만큼 깔끔하다는 좋은 평가로 생각하기로 함^^) 








시간관계상 마사지는 패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로 일단 파랑씨는 오일을 사용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ㅂㅇ과 기둥으로 시작하는데 나름 새롭고 좋네요




강하거나 하드한 서비스는 없지만 틀에 박히지 않은 서비스는




새롭고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가 되고 흥분지수가 높아지는 결과가..ㅎㅎ




BJ도 강하지 않게 들어오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익자 언니의




선재 공격으로 시작해서 몇차례 체위를 변경하는데 




그 때마다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집중도가 깨지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름 좋은 언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계속해서 어디가 성감대냐 이런거 좋아하냐 묻는게 좋았지만




집중도가 깨지면서 더 이상 서있지 못하는 제 물건이 문제 인듯..ㅠ.ㅠ








아무튼 최종적으로 성공을 못하고




예상했던 것 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려서




더 이상의 진행은 포기했지만 그다지 섭섭하지는




않았네요...




발사를 해도 기분이 안좋은 경우가 있는데 파랑씨는 




발사를 못해도 유쾌한 기분(內上-내맘엔 상급)이 드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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