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소라
틀동안 술로 엄청 달리고 일어났더니
컨디션이 말이 아닌 상태에서
문득 쿠폰이 생각나 5월스파로 연락드려
사용 여부 문의하니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바로 예약하고 넘어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 즈음이라 근처 직장인분들이
거리에 많이 보이더군요
앞에 도착할 즈음 연락드리고 입장해
쿠폰확인과 스타일미팅을 한 후
샤워 밑 담배 한 탐을 가졌습니다
그 후 방 안내를 받고 베드에 앉아 기다리니 마사지 쌤이 들어오시네요
골프 캐쥬얼을 입고 들어오셨는데 40대초 정도로 보이시더군요찜마사지 물어보시길래 꼭 받겠다고 했습니다 대신 마스크 팩은 패쓰~ 했어요 일전에 받아보니 저랑 좀 안 맞는듯 하더군요 성함 여쭤보니 나쌤이라고 하네요
마사지가 유명한 5월스파입니다 역시나 혈자리도 같이 자극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데
제가 모르던부분도 꼭꼭 집어서 서비스해주시네요 전립선마사지도 역시나 혈자리 같이 눌러주시는데 느낌이 좋네요
모든 마사지가 끝나고 잠깐 기다리니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분이 인사하며 입장하네요
어색할 뻔했는데 이 분 그런 입소리가 엄청납니다
깜짝 놀랐는데 자기만의 스킬이라더라구요
방안에 소리가 진동합니다
69는 관전인데 조명이 좀 만 밝았으면했어요 그늘져서 꽃이 안보이더라구요
어느새 옷이 입혀지고 위에서 시작해주는데 하다가 멈추네요 제가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건지 집중이 덜 된건지 자꾸 빠질것 같다네요.
아차?! 싶어 집중도를 올리고 몽둥이화 시킨후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매니저님은 방을 떠나라 느끼네요
와우! ! 펌핑 느낌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자세바꿔 뒤로 하다가 다시 매니저님 다리를 모아주고 저는 무릎을 꿇은 뒤 다시 하려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급하다 싶어 열심히 달리다가 달림을 마치고 같이 샤워 하고 나왔네요
너무 좋은시간이였고 재접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