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


[ 건마 ] [ 강남-라떼 ] 카나

후기도우미26 0 652

몸매는 약통느낌에 가슴은 C컵이상인 D컵정도로 되보이는 훌륭한 볼륨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카나는 일본인이지만 한국어도 꽤 잘하여 소통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본식 말투에 한국어를 하니 더 귀여워 보이는 효과까지 ㅎㅎ


 


시원한 물 한잔 얻어먹고 밖에 비오냐 퇴근하고 온거냐 등등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여 깨끗이 씻고 오니 카나가 씻으러 갑니다.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홀딱 벗은 카나가 몸을 닦으며 다가오는데 엄청난 사이즈의 가슴을 보고 놀랐습니다 ㅋㅋ


 


이제 엎드려 안마를 받는데 다리 종아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허리를 타고 올라와 등까지 조금 미숙하지만 정성스럽게 안마를 해주니 몸이 노곤노곤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


 


안마를 받는동안에도 계속해서 친한동생처럼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대화도 잘통하고 재밌어서 그 시간 자체도 너무 좋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돌아누우니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ㄷㄷ 일본야동에서 봐왔던 스킬들을 당하는것 같은 기분이였습니다.


 


꼭지애무로 이미 발딱 서버린 똘똘이쪽으로 점차 내려가더니 BJ도 깊숙히 또 혀놀림의 스킬로 잔뜩 애무해주고 알까시도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여기서 벌써 갈뻔했네요 ㅎㅎ


 


그후 젤을 발라 여상으로 하비욧을 시작하는데 카나의 그곳에 맞닿으며  허벅지로 조여주는데 진짜로 하는거같은 기분이 드는데 정말 엄청났습니다 


 


자세를 바꿔 큼지막한 가슴을 잡고 정상위로 하니 카나도 흥분했는지 꼭지도 스고 입에선 신음이 조금씩 새어나오는데 그 특유의 일본인 사운드가 들려


 


더 흥분되었습니다 ㅋㅋ 중간중간 "기모찌"  "아 기모찌"라는 말도 하는데 진짜 야동보는줄 알았네요 ㅋㅎㅎ


 


그렇게 사정감을 느끼고 시원하게 발싸하니 카나가 또 깨끗이 닦아줍니다 ㅎㅎ 큰 가슴만큼이나 마음도 착하네요 !!


 


그후 침대에 앉아 다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샤워후 퇴실하는데 끝까지 마중나와 인사도 해줍니다 ㅎㅎ


 


청각적으로 진짜 일본야동에서 듣던 사운드를 실제로 들으니 더 흥분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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