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 건마 ] [ 강남-히트 ] 지우

후기도우미27 0 369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라 대기 있을 수 있어요.


 


라커도 길쭉길쭉 좋아요.




샤워하고 나오니 삼촌이 라커키 번호를 불러요.


 


손님 없는 시간 방문이 적중.


 


이제 마스크 안 써요.


 


햅삐햅삐.


 


삼촌 안내해요.


 


마사지룸으로 가요.


 


벽면에 검은거울들이 촤르르---


 


이전하기 전 거울의 방도 좋지만 검은거울방도 좋아요.


 


마사지베드 누워서 쉬고 있으니 노크 소리 들려요.


.


.


.


관리사님 들어오셔요.


 


관리사님 말따라 가운 벗고 엎드려요


 


나 올누드 예요.


 


이것이 올탈 마사지.


 


이 몸의 못볼꼴에 관리사님이 타월 덮어줘요.


 


마사지 시작해요.


 


성함을 여쭤보니 경 관리사님이래요.


 


경 관리사님 마사지 녹아요.


 


빠워뿔!


 


스팀 마사지 시간이예요.


 


스팀 들어가요.


 


에어컨 공기에 스팀 마사지는 지상최고.


 


경 관리사님 발로 꾹꾹이 들어가요.


 


스팀도 끝나면서 엎드려있던 몸을 돌려요.


 


가벼운 얼굴 마사지에 마스크팩 들어가요.


 


나 젊어지는듯.


 


마스크팩 덮은채로 전립선 마사지 받아요.


 


전립선도 튼튼.


 


똘똘이도 튼튼.


 


다시 노크 소리 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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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관리사님 퇴장해요.


 


매니저님 들어오세요.


 


매니저님 예명은 "지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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