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 오피 ] [ 분당-존예 ] 아랑

후기도우미29 0 762

아랑이 만나봤습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이라서 딱 제이상형같았습니다

오피사이즈 급을넘어서 탈일반인급? 거의 준연예인급이네요~

오랜만에 제대로된 떡감있는 친구를봤네요 좁보에 명기입니다 움직일때마다 느낌이 훅훅오는게

시간아깝게 바로끝내버릴까 두려울정도였네요 하하...

마인드도좋고 옆에 딱달라붙어서 오빠오빠하는데 귀여워서 죽는줄알았습니다
앞으로 자주볼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