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서진
서진이가 모델같은 자태로 서있습니다.
밖은 아직 밝은데... 방안은 어둑하고 야릇한 조명빛이 들어와있습니다.
주간조가 이정도라니... 서진이는 남다릅니다.
고운 피부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네요. 아주 예쁩니다. 눈 크고, 코 오똑하고, 입술 작고 예쁘고.
전체적으로 청순하고 화사하고 뚜렷한 미인이네요~
게다가 장신의 키를 한껏 자랑하듯 하이힐 위로 곧게 뻗은 늘씬한 다리는 어지간한 모델보다 더 예쁘고 멋집니다.
C컵의 가슴으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잘 관리된 허리라인은 그 얇은 선이 큰 골반으로 이어지면서 훌륭하게 강조됩니다.
골반은 크고 아름다워!! 그리고 엉덩이는 포동포동~ 탱탱하게 아주 제대로 물올랐습니다.
강남바닥에 나가도 어지간한 미녀들은 명함도 못내밀 서진이가 야릇한 눈빛으로 다가옵니다.
새침하고 도도해보이기도 하지만, 서진이의 마인드는... 끈적하고 뜨겁네요.
거침없이 몸을 부벼대면서 끈적한 키스를~
제 입술을 탐하고 제 혀를 빨아댑니다. 한참을요. 잠시 입술을 떼니, 제 입주변에 온통 서진이의 타액이...
흥분감에 폭발했습니다.
침대로 서진이를 안고 쓰러져 거침없이 서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참 신기한 서진이네요.
제가 원하는 바를 눈치껏 캐치한듯, 정해진 서비스없이 상황에 맞춰 그때그때 자극적인 애무를 서로 주고받도록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그저 섹에만 몰두하고 상황에 몰입해서 서진이의 애무를 만끽하고, 실컷 서진이의 몸을 탐했습니다.
그녀의 애무는 강렬하고 자극적이며, 제 애무에 반응하는 서진이는 격렬하고 황홀하게 느껴주더군요.
서진이의 봉지가 이미 질퍽질퍽~ 젖을대로 젖었습니다.
제 동생놈은 서진이의 타액이 잔뜩 발라져 끈적끈적~
CD씌우고서 연애 시작했습니다.
서진이의 끝내주는 몸이 제 움직임에 출렁이고,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탄성이 터집니다.
아래쪽은 애액으로 찔걱거리고, 뜨겁게 저를 쪼여줍니다.
저와 서진이의 살이 부딪는 소리가 철썩철썩~
떡치는 소리 요란합니다.
싸려는 순간, 서진이가 키스해달라며 안깁니다.
강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
계속 쪼이면서 제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냅니다.
키스는 계속~ 정말 한참을 미친듯이... 싸고나서도 키스를 해댔습니다.
세련된 언냐와의 이런 질퍽한 시간이라니...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