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뚝이 ] 렉시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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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0 13:53
샤워 후 안내받은 곳에는 렉시가 있었고
나는 렉시를 만나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시작부터 최고의 텐션이였다. 거침없었고 야릇했으며 끈적했다.
렉시의 손은 한시도 나의 몸에서 떨어지는 법이 없었다.
가운사이로 손을 넣고 나를 살살 자극하는 렉시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그대로 침대에서 1차전 찐하게 치뤄버렸다.
렉시의 섹드립.. 이 여자는 섹녀가 분명했던 것이다.
렉시는 콘을 제거해주고 한번더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유혹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다.
물다이 위에서 끝없이 날 자극하며 흥분시키던 렉시
가슴을 나에게 부비적거리며 서비스를 이어갔고
나는 그녀의 서비스에 심취해 천천히 흥분을 하고있었다.
침대에서도 렉시의 서비스는 끊이질않았다.
렉시는 나의 자지에 콘을 착용시켰고
자신의 보지에 그대로 나의 자지를 넣어버렸다.
떡감.. 최강이였다.
섹스킬 .. 레전드였다.
가슴을 흔들며 나의 위에서 하드하게 허리를 흔드는 여자!
그녀의 섹스킬에 나의 자지에선 정액이 뿜어져나왔고 나는 완전 떡실신..
하지만 시간은 아직 충분히 남아있었다. 그리고 렉시는 만족하지 못한것같다
쉬는시간없이 다시 나를 자극하고 자기에게 더 박아달라는 섹녀..
우리는 총 세번의 연애를 했다.. 진짜 다리가 후들후들거릴 정도였다..
퇴실하면서도 다음에 오면 더 따먹힐거니까 준비하고 오란다..
좋다 물론좋다.. 하지만 .. 내 정액은 탈탈 털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