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요정 ] 예인
오늘 소개해드릴 매니저는 예진 매니저 입니다
키는 아담한데 비율이 좋아서 커보이며 정말 귀여운 그런 매니저인것 같습니다
성격이 워낙좋고 입구에서 부터 하이텐션으로 맞아주며 키스를 정말 퍼붓는 키스족에겐 꿈같은 매니저인것 같네요
외모가 엄청 귀엽게 생겼으며 머리가 작고 슬림 슬랜더 족에게도 최고인것 같습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정도로 추정되지만 외모는 더욱 어려보이는 그냥 제 스타일이네요~ㅎㅎ
샤워서비스가 있는데 그냥 씻겨주는 정도로 같이 샤워 한다는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타투는 없고 흡연도 하지 않기에 키스할때 담배피시는 분들은 꼭 양치부터 하시길~
(매니저의 기분에 따라 접견시 매너와 스타일에 따라 언제나 다를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로지 저의 주관적 접견일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접견과정>
그냥 예전부터 한번 보고 싶었는데 방문 시간을 말씀드리자 두 매니저를 추천해주셨는데 처음부터 염두해둔 예진을 선택
하였습니다 근데 접견하고 놀란건 제가 다른곳에서 한번봤던 하이텐션의 블핑 제니의 느낌을 가져서 항상 기억하고 있던
정말 다시 보고싶었던 아이라 기분이 한층 더 좋아졌네요 다음 타임만 아니였으면 두탐했을텐데 다음번에 꼭 두탐으로
봐야겠습니다 ㅎㅎ
<본게임>
도착하면 항상 가는 커피숍에 들려 커피 두잔을 사가지고 갔습니다 예진이는 단거 쓴거 다 좋아해서 그냥 두개다
마시라고 줬습니다 ㅋㅋ 이런적은 또 첨이네요
입구부터 맞아주는 하이텐션 근데 외모를 보니 귀엽고 이쁜데 어디선가 봤더라 했더니 기억에 나더군요 너무 보고 싶었는데
다시 보게 되서 자기도 기쁘다고 하네요~ 그러더니 폭풍 키스....이느낌 다시 느낄수 있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근황 이야기를 좀 하다가 자기가 여러가지 이유로 좀 힘들어서 은퇴를 했다가 돌아왔다고 하네요
(진상 손님들 좀 피해주시고 접견하면 매너를 지켜주세요 착하고 이쁜아이 오래 보고 싶네요)
자기가 무슨 사이트 계급 엄청 높다며 마치 자기한테 잘해줘야된다는냥의 진상들도 있다는데 제발 사이트랑 현실구분좀,,,,
전에 자기가 만났던 사람들 몇명봤는데 이날로부터 어젠가 그젠가는 별로 였는데 저를 만나서 다시 좋았답니다 ㅋㅋ
(사실 예전에 화류계 초반 시절 제가 실사 몇장 찍은거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더욱 생각이 나더군요)
그때가 마지막입니다 실사 더이상 안찍는 아이이니 실사찍겠다고 조르지 말아주세요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실에 같이와서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그냥 씻겨주는 정도!!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요즘은 항상 접견시 혼자씻는게 국룰이 되버렸는걸료
이제 씻고 나와서 BJ를 받아봅니다 강력하진 않지만 부드럽게 흡입력도 좋아서 너무 오래 받으면 큰일나기에
역립은 제껴두고 (사실 예진이는 역립을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 역립족에겐 아쉬울수도 있겠네요)
저는 역립은 안해도 괜찮으지라 오히려 빨리 박고싶어서 옵션을 사용하여 진입합니다~ㅎㅎ
오늘같이 옵션으로 진행한거에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 전에는 옵션이 없었기에 무조건 장갑을 장착하고
했었거던요 이런 처자와 옵션으로 하다니 ㄷㄷㄷㄷㄷ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허리돌림이 장난 아닙니다 쪼임도 좋은편이라 여상도 좋은데 진짜는 정상위네요
정상위 도중에 섹드립도 칩니다 "더 쎄게 해줘 오빠" "키스하면서 해줘" "너무 좋아"
필살기를 남발하면서 자기가 오히려 허리를 더 써서 가만히 있는데도 박아주니 어찌 버티겠습니까?
발쏴 후 보통 바로 씻는데 옆에 같이 좀더 누워있다가 또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좀더 느꼈습니다
그냥 여자친구 삼고 싶네요 어디가서 볼수 없는 그런 아이 같습니다
마무리 샤워후 집에가기전에도 폭풍키스를 하고 집에 갔습니다 ㄷㄷ 너무 너무 다시 보고싶네요
재접 200%이상입니다 일단 전에 봤던 매니저 다 재껴두고 예진이부터 다시 봐야겠네요
ps: 슬림 슬랜더 귀염 이쁨 키스족 애인모드 서비스 어디 하나 모자름이 없어서 그냥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