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5월스파에 방문문의 드리려고 퇴근후 전화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오늘 여리 나오냐고 물어 보니 야간에 나오신다하시네요~

아싸~~알겟습니다~~전화끊자마자 바로 출발~

안녕하세요 실장님~~ 여리로 지명할게요 ~~

그렇게 안내받고 샤워하고 방에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

오늘 마사지 선생님은 차선생님~~~

올때마다 느끼지만 여기 마사지선생님들한테 전부 받아본거 같은데 ㅋㅋ

정말 마사지 다들잘하심 ~~~ 글고 여기는 다른샵을 못가게 만드는 이유중 하나는

마사지 스킬도 마사지 스킬이지만~ 찜질도 해주신다는거 ~~

찜질하시면서 엎드려있을때 위로 올라가서 이곳저곳 강약중강약 ~~~

밟아주심 ~~~ 밟히는데 이렇게시원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사지받고 전립선 들어갑니다 ~~~~ 전립선 스킬도 정말 대단할정도 

처음 이곳방문햇을때 전립선 받다가 싸는줄 ㅋㅋ

그렇게 받고나니 여리매니져 들어옵니다 ~~~

여리를 지명하여 다시보려 한 이유는 몸매가 완전 내스타일이라~~~

키도 적당히 있고 몸매가 제가 선호하는 콜라병 몸매~~~

BJ에 기본 삼각애무에 촉촉한 여리의 그곳에 장갑끼고 들어갑니다~~~

앞으로 촵촵 뒤로 촵촵 위에서 촵촵 신명나게 떡방아질하다 발싸~~~

샤워서비스 받고 나오면서 또보자 여리야~~~하니 웃네요~~~

안내받고 실장님께 정말 잘받고 갑니다 ~~~

하고 나옴~~~~

덕분에 집에와서 개꿀잠 자고 일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