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


[ 건마 ] [ 강서-필 ] 민서

후기도우미26 0 565

베드에 누워있자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이름을 여쭤보니 "진"관리사라고 소개하시는군요.




나이는 30대초반에서 30대후반 미시 관리사님입니다.




마사지 능력은 힘이 야무지시고 만족했습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를 받으며




클라이막스는 서혜부 마사지. 부드럽게 서혜부를 마사지 해주시니




존슨이가 고개를 슬슬 드는데...








 제가 지명한 민서씨가 입장합니다.




쭉쭉빵빵한 몸매에 쫙 달라붙는 원피스 민서씨의 등장에 존슨이는 더욱 바짝 성을 냅니다.




웃으며 작별을 고하시는 진관리사님.




제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 민서씨




긴웨이브머리 스타일.




와꾸는 굉장히 이쁘고 어린느낌.




키는 정확히 가늠을 못하겠으나 160은 넘을듯하며




약간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언니입니다.




밝은 원피스 복장과 가슴이 굉장히 섹시한 느낌.




상탈하니 생각보다 큰 슴가가 마중나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서비스를 받는데




저를 알아보더군요.. 도란도란 얘기를하는데




아주 정성껏 해줍니다. 




열심히 제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을 하다 Bj.




친절하게도 힙을 제가 손이 닿는 위치에서 Bj를 해주기에




탱탱한 힙과 가슴을 만지며 집중을 해봅니다.




민서씨 입에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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