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상한가 ] 아영
후기도우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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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06:56
♥매니저 나이♥
20대 극초반
♥매니저 외모♥
민삘에 여대생스러운 이쁘장한 와꾸
♥매니저 몸매♥
글렘하고 탄력있는 몸매 소유
♥하이라이트 시작 전♥
낯가림없이 이쁘게 말하고 착하면서 무한매력을 풍기는 매력있는 아이라는걸 알게됨
♥하이라이트♥
너무 재미진 티키타카를 나누며 오랜 쇼파타임을 갖은 후
오빠 서두르자며 샤워를 후딱하고.
샤워를 마치고 올탈을 한 아영이가 나와 다가오는데 피부도 깨끗하고 몸매도 탄력있고 좋아서 엄청난 기대가 되기 시작함
그렇게 침대로 가서 누워서 키스를 하고 나를 눕히고는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찌릿찌릿 느낌이 오기 시작함
아영이의 BJ는 적당한 압과 스킬로 정성스럽게 해주며 여대생답지 않은 스킬의 공격으로 느낌이 올 수 밖이 없음
그렇게 잠시 몸을 맡기고 받고 있다가 반격을 하기 위해 아영이 가슴을 먼저 맛보기 시작했음
빨아대며 손으로 주무르는데 자연이라 그런지 탱탱한 촉감과 부드러운 감촉이 어울러지는 가슴이였음
그렇게 밑으로 내려가 밑을 맛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이쁘고 핑크빛에 깨끗해 보였음
열씸히 빨며 아영이의 핑보를 맛보는 동안 아영이의 숨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어찌나 흥분 되던지...
그래서 바로 본게임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바로 본게임에 들어감
떡감도 기가 막혔음 그렇게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돌려서 하는데 뒷태도 섹시하고 역시나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았음
그렇게 허리를 잡고 열심히 움직이다 시원하게 발싸를 했음
나이스한 바디에 여대생의 풋풋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고 자상하기까지한 아영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