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 안마 ] [ 강남-응급실 ] 진이

후기도우미14 0 1537

응급실의 할인제외 민필영계에이스더군요  

 

예압을 뚫고 힘들게 한타임을 잡아 봅니다  

 

보고나니 왜 할인제외인지 에이스인지 알겠더군요 장점이 확실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어리다는점과 예쁘다는점이었습니다

 

안마에서 이렇게 어리고 청순한 여자라니 첫인상으로만 합격점을 받았네요

 

사람들이라면 타입의 차이만 있을뿐

 

진이가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것에는 이의를 달지 않을 것 같더군요

 

성형의 느낌도 없고 자연스러운 미인에

 

무엇보다 피부가 백인 수준으로 하얗고 깨끗하기까지해 예쁨을 곱절로 만듭니다

 

 

보통 어리고 예쁜 친구들은 외모값을 해 왠지 모를 도도함이 있는데

 

진이는 어버버하거나 빼는모습 없이 시종일관 애인처럼 굴어주고

 

오빠들의 기분을 잘 맞춰주는 마인드도 좋은 언니였네요   

 

 

서비스는 큰 특징은 없지만 진이의 진가는 삽입이후부터 나오더군요

 

점점 촉촉해지더니 나중엔 체감이 될정도로 물이 흥건해지고

 

의외로 육감적인 글램몸매는 탄력이 있어 탱탱합니다

 

탱탱한 탄력때문에 박을때마다 탄성과 반동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뒤로 박을때 그 비주얼과 그맛은 탄력과 떡감이 형용할수 없을정도로 좋고

 

정상윌에서 진이의 얼굴을 보며 박는 그맛은

 

이래서 남자가 예쁜 사람과 사귀려고 하는구나는 원초적인 생각을 들게 하더군요

 

 

특히 몸매는 남미필인데 얼굴은 청순한 느낌이라 박는데 더 자극적인 느낌들고

 

표정마저 헥헥거리며 같이 달리는 듯한 표정을 보며 박아보니

 

이런 맛에 오는거지라는 생각과 오기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은채 박아보니 스스로 흔들면서 같이 즐기기 시작하는데   

 

키스마저 감미로와서 처음으로 안은자세에서 싸버리고 말았네요

 

뜨거운 열기와 체온이 가득한채 마무리 키스를 하는데 극락이 따로 없었습니다

 

나오는데 청순하고 예쁜 얼굴을 망가뜨리며 정복했다는 쾌감이 들더군요

 

남자의 본능을 다시 찾은 느낌도 들었구요

 

그 쾌감과 본능 다시 느끼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괜히 에이스의 타이틀이 붙는게 아닙니다 외모몸매떡감까지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진이는 추천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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