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미사역-뉴발란스 ] 해나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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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21:01
오늘 꼭 물을 빼야겠다는 마음으로
빠른시간에 전화해서 해나로 예약하였고,
밤시간에 퇴근하여 바로 뉴발란스로 달렸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위치를 설명해 주신 덕분에,
초행길이라도 쉽게 찾아갈 수 있었다.
전형적인 오피 형태로 되어있고,
해나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일단 나이깡패!!
굉장히 어린 처자라, 풋풋한 느낌의
떡감과 몸매 최고이고,
만족스런 서비스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드리는 처자이다.
태국 국적임에도 굉장히 한국인 스러운 느낌...
생긴것도 프로필 소개 그대로 어린느낌 무조건 납니다..
나이가 깡패라는게 괜한말이 아니네요 ㅋㅋㅋ
볼륨감도 B정도되어 보였다.
무엇보다 모양이 굉장히 이뻤다.
베드 위에서 돌변하여 서비스를해주는데....
소프트하지만.. 굉장히 자극적이다..
흥분이 되어 그녀의 몸을 만지는데... 촉감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는 쌩콩으로 본격적인 떡타임을 가진다..
여성상위로 해주는데, 그 모습이 또 꼴리더라...
1인칭 야동 시점이랄까..??
그리고 이어서 눕히고 열심히 박았다.
생각 이상으로 떡감이 굉장히 좋았다.
퍽퍽퍽 거리는 소리도 찰지고 좋더라.
리듬감있게 열심히 흔들었고, 그 소리도 정말 경쾌하였다.
해나의 신음소리에 더욱더 흥분하여 더욱더 속도를 높였고,
결국에는 몸속에다가 시원하게 쌌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
그만큼 그녀와의 시간이 좋았다고 해석된다..
결과는 대만족!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