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평택-샷 ] 티나
이번달에도 티나가 생각이 나서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출발해서 기흥휴게소 들려 기름 좀 넣으려는데
대기 줄 겁나게 깁니다. 한참을 기다려 기름 넣고 다시 출발
그래도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연락을 드리니
준비가 되면 다시 전화를 주시겠다고 하시고 조금 후에 바로 전화가 와서
안내를 받고 티나에게로 갑니다.
문이 열리고 역시나 아는 얼굴이라 더욱 반갑게 맞아주면서 안아주네요~
손을 내려 엉덩이를 만져주니 말랑말랑 부드러운 엉덩이가 손에 쏙~ 들어옵니다.
손을 앞으로 해서 소중이도 만져볼까 했더니 까칠까칠은 한데 갈라지지 않아서.. ㅋ
보니 검정 티팬티를 입고 있었네요~
자리에 앉아서 비용을 건내주면서 천천히 탈의를 합니다.
물을 달라고 해서 물을 받아 마시는데..
요즘 본가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정을 들어보고 제 생각을 얘기해 주면서 한참을 얘기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샤워를 하기 위해 들어갑니다.
양치질을 먼저 하고 샤워서비스를 받습니다.
역시 티나의 샤워서비스를 단연코 최고 입니다.
구석구석 열심히 정성껏 씻어줍니다.
그 와중에 만지고 안고 키스까지 빼지 않고 다 받아주고요.
깔끔한 샤워서비를 받고 나와서 물기를 딱고 침대에 누워서
티나를 기다립니다~
준비를 마친 티나가 다가오는 얘교 섞인 목소리와 표정을 보면
바로 피가 쏠리면서 바로 삽입해도 될 정도로 딴딴해 지게 됩니다.
티나가 제껄 손에 쥐면서 하는 말이 지난번보다 더 커진것 같다고..ㅋ
뭘 더 커지냐 지난번보다 귀엽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합니다.
위로 올라 온 티나를 끌어안고 온기를 조금 느낀 후에 젖꼭지부터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티나가 내는 소리는 그냥 야합니다.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달려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참으면서 티나를 받아줍니다만 참지 못하고
티나를 눕히고 제가 티나를 물고 빨고 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과 배, 옆구리 그리고 티나의 소중이까지
입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빨아줍니다.
한참을 빨고 나니 입주변이 흥건해 지네요~
티슈로 제 입을 딱아주는 티나.. ㅎ
이제는 못 참고 삽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CD를 장착해 주고 여상으로 티나가 들어와 줍니다.
삽입하면서 보여주는 티나의 표정을 보면
정말 섹스로 죽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 티나와 소중이를 보면
위험합니다. 너무 빨리 싸버리게 될 것 같거든요.
빠르고 깊게 들어오다가 끝부분만 살짝 걸치기도 하고
그러다 갑자기 깊게 들어오는데 섹스의 맛과 재미를 너무나 잘 아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자세를 바꿔줘야 할 것 같아서 일어나 앉아서 마주보고
티나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고 당겨가면서 하다가
티나를 뒤로 눕혀 정상위로 합니다. 매번 뒷치기까지 해야지 하지만
티나의 교성에 참지 못하고 티나의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마지막 피치를 올려서 마무리를 합니다.
그대로 엎드려져 잠시 숨을 고르면서 키스를 마치고 나면
티나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주고 화장실로 갑니다.
조금 후에 저도 따라 들어가니 샤워기로 다시 한번 씻겨주네요.
오늘은 할 얘기가 많은 듯해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퇴실 시간 확인하고
다시 한번 티나를 올려서 2차전까지 무사히 마무리 합니다.
옷을 입고 나올때까지 장난스럽게 장난을 치려고 하는 티나와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나와 귀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