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 휴게텔 ] [ 송탄-샤넬 ] 지나

후기도우미8 0 532

들뜬 마음으로 전화후 지나로 초이스하고 첫타임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몇일간 금딸을 하여 오늘 제대로 풀어보고자 손길만 닿아도 쌀거같은 이 기분을 뒤로한채

너무 일찍 나올까봐 한번빼고 갈까 생각도 많이 했네요 ㅋㅋㅋ....

실장님께 호수를 받고 들뜬마음으로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네요~ 열리자마자 무례인건알지만 눈으로 위아래로 스캔..

호불호 없는 이쁜와꾸의  잘빠진 몸매에 인터넷으로만 보던 모델같은 느낌의 지나..

아 이래서 인증된 업소를 가라~ 라고하는구나 느꼈습니다

밝게 웃으며 받아주는 모습이 더욱 이뻐보여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침대에 앉아 얘기하는 도중 다리에 올려지는 손..살짝 기대는 여린몸

애인모드 확실한 여성이네요!!

씻고 온다 하고 순식간에 씻은 후 침대에 누워 찐한~ 키스 한사바리 하고

위에서 제 가슴부터 점점 혀로 내려가더니 방울까지..

바로 역립 시도 하여 좋은 반응을 보니 이젠 더이상 못참겠다 싶어 바로 껍대기를 꺼내 장착합니다

정상위 자세로 시작하여 좋은 소리를 마음껏 만끽하고 중간중간 좋아 라는 립서비스도 받고

자세를 바꿔 후배위까지..간만에 운동 제대로합니다

딱 좋은 조임과 가식없이 들려오는 좋은신음

일주일 참은 보람이 이렇게 크게 느껴지네요 ..

더는 안되겠어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현자타임으로 천장을 보며 3분간 나를 다스리고

다시 침대에 앉아 마지막 담배를 하나 피웁니다ㅋㅋㅋ...

마지막까지 꼭 붙어서 작은 스킨쉽들까지...연애 초기에 느꼇던 그 느낌을 여기서받네여..

또 달려야겠다....

가장 핵심은 한국말을 술술 할줄 안다는것 그리고 얼굴은 한국인입니다 실장님께 한번 더 물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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