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 건마 ] [ 강남-블루 ] 아니

후기도우미25 0 401

퇴근하고 찾은 블루스파는 언제나처럼 붐빕니다.


계산하면서 실장님이 알려주는 대기시간도 좀 있었는데


어차피 다른 가게가도 , 이 시간대면 다 대기해야되고


그나마 기다리기에도 편하고 좋은 블루스파에 다른 퀄리티는 여기가 더 좋아서


그냥 기다리는걸로 하고 , 계산하고 올라가서 사우나하고 편하게 쉽니다.


샤워 후 사우나까지 천천히 하고나서 대기실에 앉아서 대기.


대기실도 널찍하고 손님도 많고 해서 , 그냥 자리 잡고 앉아서


편하게 폰 만지면서 쉬고 있다보니 시간이 되긴 하네요 ㅎ


직원이 제 번호 불러서 , 안내 해주는 대로 방으로 따라 들어간 뒤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시고 마사지도 곧바로 시작합니다.



얼굴 박고 , 팔 다리 쭉 뻗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 해주시는데 , 마사지 압 훌륭하고 ~ 시원합니다.


발목부터 돌리면서 , 조금씩 부드럽게 만져주셨고


종아리 쪽이 좀 아팠는데 , 참고 나니까 느낌 좋고 허벅지 쪽으로 올라옵니다.


서두를 것 없이 천천히 열심히 주물러주셨구요.


적당한 압으로 꼼꼼하게 만져주면서 계속 올라와서 목 어깨까지 올라왔습니다.


목 뒤쪽이랑 어깨랑 이 쪽이 많이 뭉쳐서 마사지 받으니까 좀 아팠는데


관리사님이 괜찮다고 좀만 참으라고 하셔서 ... ㅋ


아픈 거 좀 참고나니까 , 확실히 개운해지고 몸이 뜨끈뜨끈해지고 늘어졌네요.


해주는 마사지 그냥 암말 없이 그냥 받고나서 ,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


전립선받고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블루스파는 매니저들 사이즈는 왠만해서는 내상이 없는 급이라 ^^


누가 들어오든 상관없기도 했고 이미 올라올만큼 올라온 상태.


들어온 언니는 유라라는 언니였는데 프로필에는 안 보이네요.


아무튼 봤는데 , 와꾸 + 몸매 . 외모부터 대 만족한 상태.


거기에 벗고나서 들어오는 애무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위 아래로 열심히 빨아주는데 , 스킬도 좋고 소리나 느낌 모두 최상급.


기분좋게 눈 감고 빨리다가 , 더 빨리면 본 게임 지장 있을 듯 ...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워달라고 했고 , 콘 장착 후 합체 들어갔습니다.


위에서도 잘 하고 , 누워서도 잘 받아주면서 시각적으로도 좋기까지 !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빠르게 사정감이 올라왔고 , 못 참고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좀 기다린 것 제외하면은 , 마사지나 서비스나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상 블루스파 후기 마치며 , 가시면 왠만하면 즐달일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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