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지수
마사지 - 수 관리사님
상탈하고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30대 중반에 귀염상을 하시고 약간 통통하신 수 관리사님이시네요
건식으로 마사지를 하시더군요
목과 어깨 등 기립근등 구석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스르륵 잠이 들 정도로 시원하더군요
실은 건마는 처음이라 첫 마사지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진짜 저한테 알맞은 마사지였습니다
어두워서 정확하게 보지는 못했지만 포근하고 귀여운 실루엣이네요
팔꿈치,손바닥 등 고루 써꺼가며 구석구석 꼼꼼하게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손바닥이 따뜻하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재가 체력 소모 많으시니 잘 드셔야겠다니 고기 좋아하신다네요 ㅎㅎ
등쪽을 다해 주시더니 앞으로 돌으라하시네여
돌고나니 하반신에 수건을 올리시고 저의 반바지를 탈의 하시네요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구나 하는데 젤 같은거를 발라서 해주시는데
꼭꼭 눌러주면서 알도 한참 마사지해주시네요
참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는데 노크와 함께 지수 언니가 들어오시네요
서비스 - 지수 매니저
예명: 지수
나이: 20대 중반 추정
몸매: 굴곡있는 아주 슬림하고 잘빠진몸매
특징: 뽀얀피부에 부드러운 촉감에 터치감이 아주 좋음
귀여운 와꾸에 누가봐도 만족하실만한 호불호 없는 와꾸였습니다.
여성스럽기까지 하네요 ^^
제 위에 올라타서 정성껏 꼭지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두손을 가만 놔두질 않고 지수씨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꼭지가 봉긋 솟은 정말 탐스러운 B컵 가슴을 가졌네요
아! 너무 좋다 촉감이~~~ 부드럽다~~ 이런 느낌 ㅎㅎ
BJ는 그렇게 하드하게 하진 않는데
입안에 넣은채로 혀를 굴리는 스킬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감칠맛나게 아주 잘해요 남자가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는 아이 였습니다...
시원하게 입싸 청룡으로 마무리했구요!!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예비콜이 울리길래 부랴부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