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 오피 ] [ 대구-찰떡 ] 체리

후기도우미29 0 662

체리 일단몇번본지 기억도 안나네요




일단 실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찰떡만 방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솔직하시구, 제가 몇번이나 약속떄문에 코스 변경해도 다 이해해주시고 흔쾌히 의견도 잘 들어주십니다




다른업소는 뭐 코스 바꾸거나 캔슬하믄 블랙하드라구요.




이제 체리 후기 적어봅니다.




정말 천사같이 착합니다.




제가 말을 잘 안하는 편인데 알아서 다 리드해줍니다.




폰 일절 보지 않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샤워도 꼼꼼히 해주고 bj있습니다.요새 샤워만 해주는 파트너도 많죠?




샤워실에서도 키스 찐하게 해줍니다.




입술이 닳겠내요. 




보통 70분 2샷하는데




한번 끝나고도 계속 찰떡처럼 제 옆에 붙어있습니다.




손도 잡고, 그쪽도 자꾸 꼼지락 거리고




보통 2샷 못 하고 안하려는데




어떻게든 해줍니다. 싫은 내색 한번도 없구요.




왜 체리만 찾는지 이해가 돼요.




내상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같은 놈한테도 잘 해주는거보믄




전 못 생기고 말도 없는편이라




캔슬도 당해봤습니다




두번보세여 세번보세여 한번본다면 그이상으로 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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