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 오피 ] [ 강남-야놀자 ] 콩이

후기도우미30 0 724

입질이 다시 또 오더라구요.ㅋㅋ




출근부 뒤져보면서 괜찮은 아가씨 없나 찾고있는데




그때 눈에 띈 콩이 언니.ㅋ




한동안 안다녔더니 새로운 업소들도 많고 없어진 업소도 많은데








전화 걸었더니 반가운목소리의 실장님이라서 아는척좀 하고




은근슬쩍 콩이씨 스타일 한번 떠보니 에이스급이라고 강력추천 해주시네요.ㅋ




더이상 고민없이 바로 예약하고 강남 넘어갑니다~










앉아서 대화 나누는데 아가시 성격은 솔직하고 편안한 느낌이네요~




가식없고 잘웃고 솔직담백한 대화가 되는 스타일입니다.ㅋ




그렇게 이빨털면서 담배하나 피우고 서로 탈의후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와서 침대로 이동~ㅋㅋ






언니 벗은몸매가 더 좋습니다.




살결도 상당히 좋아서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꼴릿하네요.ㅋ




자연스래 그렇게 이런저런 말장난하다가




폭풍키스 합니다.ㅋㅋ




벌서 키스부터 언니 숨소리 거칠어 지구요~




그 소리 듣고 있는 저는 더 흥분 하구요.ㅋㅋㅋ






콩이씨가 누워보라더니 서비스 들어오는데




별다를거 없는 평범한 애무인데 이쁜 와꾸의 콩이언니 보고있자니




왠만한 하드한 서비스 받는것보다 더 흥분되더라구요.ㅋㅋㅋ






못참고 올라타서 저도 혀로 언니좀 여기저기 괴롭혀주고~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바로 똘똘이 장갑씌우고 살살 간보면서 ㅅㅇ해보는데....




수량이 많아서 그런지 뜨뜻함ㄴ서도 부드럽게 잘 미끄러져 들어가구요~




꽉꽉 조여주는 조임감이 아주 대박이네요.ㅋㅋ




그래서 처음 ㅅㅇ후 한참동안 잠깐만!하고 정지상태로 있었네요.ㅋㅋ




원래 좀 못버티기는 하는데 오늘따라 분위기 떄문에 그런지 언니 이쁜 와꾸에 좋아서 그런지




이 악물고 버티며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쿵떡쿵떡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해내고




담배하나 피우고 있는데




지쳐서 누워있는 언니 모습보니 다시한번 벌떡 스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룰은 룰이니까!!!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대충씻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ㅋㅋ




예약할때 실장님이 강력추천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근데 맘에 좀 걸리는게 원래 예약하기가 상당히 힘든 언니 같더라구요.ㅠㅠ




다음엔 꼭 두시간정도 예약하고 봐야할듯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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