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설레임 ] 세은
후기도우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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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2 00:23
모처럼 평일에 찾아온 꿀같은 휴일 산기슭을 찾아 어슬렁 걸리는 하이에나
처럼 오피업소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프로필을 쭈욱 보던중에 딱 내꺼다 싶은 처자 발견
이름을 보니 세은 이네요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을 합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그런지 예약시간보다 조금 빨리 도착해서
차에서 조금 기달리다가 입실합니다 문이 열리고 아리따운 처자 등장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 상이네요
후다닥 씻고 얼른 몸의대화를하고싶엇지만 참고 일단 차한잔 하면서 대화로 서로 알아가 봅니다
이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차분하니 라디오를 듣는거 같은 느낌을 주네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 부랴부랴 씻고 나오니 정민씨도
후다닥 들어가네요 그렇게 침대에서 꼼지락 꼼지락 거리고 있으니 씻고 나오
니 우와 몸매가 그냥 헉 소리 뿐이 안나오네요 빨리 안고 싶엇습니다
그런마음을 알았는지 침대로 훅 들어오는 그녀 잠깐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있다보니 야릇므흣한 분위기가 되네요 그렇게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고
담배를 하나피는데 너무 아쉽네요 언제나 돈이 문제죠 하지만 꾹참고
다음을 기약하며 뒤돌아나옵니다 재방문율 100프로 의지를 불태우게
만드는 가게네요 조만간 또 방문 할렵니다 님들도 가보시길~ㅋ